맥주문화의 새로운 경험, 옥토버훼스트 , Introduction
 
두 사람은 곧 친해졌고 백경학은 방호권으로 인해 독일의 맥주와 맥주 문화, 그리고 하우스브루어리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하우스브루어리를 설립하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었지만, 허용된다면 독일의 맥주와 맥주 문화를 한국에 함께 소개해 보자는데 공감했습니다.

드디어 2002년 2월 우리나라에서는 주세법이 개정되었고, 독일의 새로운 맥주 문화인 가스트하우스브라우에라이(Gasthausbrauerei, 영어로는 Guesthouse Brewery)의 설립이 가능해졌습니다.

백경학과 방호권은 주세법 개정 움직임이 있던 2001년 가을부터 새로운 맥주 문화의 도입을 준비하기 시작했으며, 주위 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 2002년 7월 12일 서울 강남역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가스트하우스브라우에라이인 “옥토버훼스트”의 문을 열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어 2003년 9월 5일에는 종각역에 '옥토버훼스트' 종로점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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