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시설에서 만들어지는 수제 맥주
맥주의 알콜도수
Alcohol by Volume
맥주의 알콜올 도수를 나타내는 약자
맥주의 쓴맛 정도
International Bittering Units
맥주의 쓴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
맥주의 색상 지수
European Brewery Convention
맥주의 색을 진한 정도에 따라 수치로 구분해 놓은 지수
5.5% 18 8
독일 남부지방의 전통맥주, 밀맥아를 주원료로 하여 걸쭉하고 부드러우며 은은한 과일향이 특징
5.5% 30 6
체코의 필센지방에서 유래하였으나 독일로 넘어와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은 맥주, 홉 특유의 향과 함께 쌉쌀한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이 일품
5.5% 18 75
독일 밤베르크스타일의 흑맥주, 은은한 훈연향과 더불어 흑맥아 특유의 강렬한 여운이 특징
7.5% 25 12
독일 남부지방의 고알콜 맥주, 높은 알콜의 느낌이 나지 않을 정도로 밀맥주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함이 진하게 어루러져 있는 맥주
6.0% 40 10
4.8% 25 6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일 당시 방부제 역할을 하는 홉을 다량 넣어 맥주의 변질을 막던 것에서 유래한 맥주
IPA보다 쓴맛과 알콜도수를 줄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대과일의 시트러스한 향이 특징인 맥주
6.0% 20 12
밀맥주 본연의 특징을 가지면서 홉 특유의 쌉쌀한 맛과 독특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맥주
5.1% 18 4
독일 남부지방에서 대중적으로 즐겨 마시는 맥주로 홉의 쌉쌀함보다는 맥아의 풍미가 강조된 맥주
5.5% 18 8
독일에서도 흔하지 않은, 호밀맥아로 만든 맥주, 밀맥주 고유의 성격과 함께 호밀 특유의 풍미가 더해진 것이 특징
5.8% 25 28
옥토버훼스트비어라고도 불리며 실제로 독일 옥토버훼스트 기간에 마시는 맥주로 널리 알려짐, 진한 맥아향의 여운이 입 안에 오래 머므르는 맥주
4.8% 25 12
독일 북서부 쾰른지방에서 유래한 맥주, 라거타입(하면발효방식)의 맥주원료를 사용하나 발효는 전통 상면방식으로 하는 독특한 맥주
5.5% 28 28
독일 밤베르크지방에서 유래한 맥주로, 높은 온도에서 자작나무연기로 훈연한 맥아로 만든 맥주, 강렬하고 독특한 훈제항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