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문화의 새로운 경험, 옥토버훼스트 , News
 

 관리자    2005.05.04 15:21  4226  0
  라들러(1).jpg [20 K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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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배부른데 맥주는 마실 수 있는 까닭




간단하게 설명하면 흡수되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물은 소장에서 80%, 대장에서 20%를 천천히 흡수되는 반면 술은 위장에서부터 흡수가 시작하여 대장까지 이 어져 빠르게 흡수되므로 이러한 차이로 인해 물보다는 술을 많이 마실 수 있는 것이다.

또 알콜은 항이뇨 호르몬을 억제하여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소변을 생성한다. 맥주 마시면서 자주 화장실에 들락거리는 이유가 그런 이유다. 항이뇨 호르몬이란 소변을 적게 생성하는 호르몬으로 억제가 되면 소변을 많이 만드는 것. 따라서 술을 먹게 되면 곧장 화장실을 찾게 되고 소변 횟수가 잦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니 빠져나간 소변양만큼 더 많은 술을 마실 수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우리 몸에는 보상센터(reward center)란 것이 있는데 이것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술이나 약물, 담배 등은 보상센터에 작용을 한다. 특히 술은 보상센터가 있는 뇌를 흥분시켜 술을 더 먹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그러므로 취하면 술이 술을 불러 마시고 더 취하면 술이 사람을 마신다고 하는 말이 맞다.

여러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는데 첫째는 흡수 부위가 달라서 천천히 흡수되고 항이뇨 호르몬을 억제해서 소변을 자주 보게 하고 마지막으로 신경계에 작용해서 더 많이 마시게 하는 작용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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